부
부우
2026년 2월 18일
"자신을 기계 안에서 작동하는 기계로 생각하라"는 문장이 처음엔 차갑게 느껴졌는데, 읽다 보니 오히려 따뜻한 말이었다.
자책 대신 진단을 하라는 것, 열심히 뛰는 선수가 아니라 설계자가 되라는 것. 결국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구조를 바꾸라는 이야기니까.
"막연한 욕망과 선명한 목표는 다르다"는 부분도 와닿았다. 나도 무언가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거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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